우리는 빠른 속도로 나란히 달리는 두 말 위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서커스 곡예사처럼 정신없이 살아간. 한쪽 발은 "운명"이라는 말 위에, 다른쪽 발은 "자유의지"라는 말 위에 둔 채, 그리고 매일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.이건 어떤 말인가?? 내 통제력 밖에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는건 무엇이고, 집중해서 방향을 조종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??
운명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지만, 반면 내 사법권안에 속하는것들도 있다. 나는 분명 복권을 살 수 있고 이는 내가 만족스러워질 확률을 놓여줄 것이다. 시간을 어떻게 쓸지, 누구와 만날지, 내 인생과 몸, 돈, 어너지를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도 결정할 수 있다. 무엇을 먹고, 읽고, 공부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. 인생의 불행한 환경을 저주로 받아들일것인지, 기회로 받아들일것이지 선택할 수 있다. (그리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 낙천적인 견해를 취할 수 없을때조차도 가치관을 계속 바꾸려고 노력하는 걸을 택할 수 있다.) 상대방에게 말할 때쓰는 단어와 목소리톤을 선택할 수 있다. 그리고 무엇보다 내 생각을 선택할 수 있다.
운명은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 차 있지만, 반면 내 사법권안에 속하는것들도 있다. 나는 분명 복권을 살 수 있고 이는 내가 만족스러워질 확률을 놓여줄 것이다. 시간을 어떻게 쓸지, 누구와 만날지, 내 인생과 몸, 돈, 어너지를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도 결정할 수 있다. 무엇을 먹고, 읽고, 공부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. 인생의 불행한 환경을 저주로 받아들일것인지, 기회로 받아들일것이지 선택할 수 있다. (그리고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 낙천적인 견해를 취할 수 없을때조차도 가치관을 계속 바꾸려고 노력하는 걸을 택할 수 있다.) 상대방에게 말할 때쓰는 단어와 목소리톤을 선택할 수 있다. 그리고 무엇보다 내 생각을 선택할 수 있다.
여자 주인공 리사가..
아쉬람에서 명상을 하면서 느낀것을 쓴 글인데..
최근 내가 생각한 것과 너무나 비슷해서 한줄 옮겨 봅니다.
이전에 서진규 박사님 강연회에 간 적이 있었고..
1시간 줄을 선 끝에 박사님과 사진한장과 질문의 기회가 있었는데..
그떄 내가 물어본것이..
"그 최악의 상황에서.. 어떻게 이렇게 성공하시게 되었나요?? 그 힘의 원동력이 무엇인가요?"
그때 박사님의 답변은 너무나 간결했다..
"내가 너무 불쌍해서요..."
그때 그 답변은 너무 성의없는 답변이 아니었나 생각을 했었는데..
답변을 생각해보면, 너무나 불쌍한 자신을 이끈어준것은 박사님의 긍정적인 생각이 아니었을까??
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 그 상황에서도..
다시 생각을 바꾸고 바꾸어 긍정적인 쪽으로 도전해보는것이 아니었을까?
자유의지에의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고,
그 기회에 최선을 다해 움직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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